美 안보보좌관 "중국 최근 청년실업률 등 경제자료 투명성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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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준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2,669회 작성일 23-08-23 03:20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04049?sid=101
브리핑에서 "지난 몇 달간 지켜본 바로 청년 실업률 등 중국의 기본적인 정보 공개에 투명성과 공개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는 책임감 있는 조처가 아니다"라며 "공개성과 투명성은 국제 신뢰도와 예측 가능성, 건전한 국제 경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데이터와 관련해 어느 정도의 투명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그는 미국이 중국과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러몬도 장관의 방중이 "우리는 (중국과) 경제 관계와 무역 관계를 지속하는 동안 동맹국 및 파트너와 함께 국가 안보를 보호하고 탄력적인 공급망을 보장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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