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美 경기둔화 우려로 속락 개장...H주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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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황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731회 작성일 23-04-06 12:17본문
홍콩 증시는 6일 미국 경제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경기악화 경계감으로 속락 개장했다.
7일부터 나흘간 휴장에 들어가는 것도 이익확정 매물을 출회시켜 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지난 4일 대비 128.37 포인트, 0.63% 하락한 2만146.22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장보다 58.96 포인트, 0.86% 내린 6816.51로 출발했다.
중국 전자상거래주 징둥닷컴,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검색주 바이두, 스마트폰주 샤오미, 검색주 바이두, 게임주 왕이, 광학부품주 순위광학, 컴퓨터주 롄샹집단이 하락하고 있다.
유리주 신이보리,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자동차주 지리, 전기차주 비야디,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해양석유도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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