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반도체 옥죄는 미국…이미 5년 전부터 시동 걸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영준 댓글댓글 0건 조회조회 1,814회 작성일 23-06-30 18:26본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899979?sid=101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18년 중국의 한 반도체 기업에 미국 기업의 영업비밀을 훔쳤다는 이유로 기소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조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의 첨단 기술 발전을 견제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네덜란드가 ASML 및 기타 회사의 특정 장비의 수출을 제한할 계획이며, 미국은 한 단계 더 나아가 특정 중국 팹(공장)에 장비를 수출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29일(현지시간) 타임라인을 통해 미국이 어떻게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견제하기 시작했는지 되짚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